[이마트] 달콤 고소한 이마트 베이커리 신상 간식 [츄로스틱]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눈누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제품은 이마트 베이커리 신제품 츄로스틱입니다.

츄로스틱은 야구 시즌 응원 간식으로 딱 좋은 츄로스 맛 아몬드 페스츄리 스틱입니다.

길쭉한 츄로스 같은 페스츄리 스틱에 계피와 아몬드를 코팅한 스틱입니다.

 

츄로스틱은 이마트 베이커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 팩에 4개가 들었으며 4980원에 판매 중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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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츄로스틱 

 

이마트 문현점에서 구매한 츄로스틱입니다.

베이커리 코너 한편에 놓여 있었습니다. 

한 팩에 4980원에 판매 중입니다.

 

 

 

츄로스틱은 한 팩에 4개가 들어 있었으며, 정말 길쭉했습니다.

손 한 뼘보다 더 길어 대략 30cm 정도의 길이로 예상됩니다.

 

 

겉면은 아몬드 슬라이스가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또한 계피나 설탕 같은 물질이 스틱 겉면에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츄로스틱의 단면입니다.

페스츄리 스틱이라 해서 보니 단면은 결대로 나오는 페스츄리랑 동일했습니다.

부술 때마다 부서진 가루가 많이 생성되었습니다.

 

 

츄로스틱 맛은 조금 평범했습니다.

단맛과 함께 계피 맛이 났던 스틱이었습니다. 

그러나 빵 자체가 푸석하면서 식감이 아쉬웠습니다. 

바삭하면서 씹는 맛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또한 먹을 때 스틱이 끈적해 손에 달라 붙는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2. 후기

이마트 베이커리 신제품 츄로스틱은 별로였던 제품입니다.

맛은 단맛, 계피맛이 어우러진 페스츄리였습니다.

그러나 스틱 자체는 눅눅한 식감과 끈적거린 코팅이 좋지 않았습니다.

 

야구 시즌 응원 간식으로 출시했지만 응원하면서 먹는 간식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