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AFx신세계푸드] 달콤 바삭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눈누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제품은 견과류 가공기업 HBAF(바프)와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를 출시했습니다.

바프의 대표 상품인 허니버터아몬드를 재료로 활용한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를 출시해 젊은 소비자의 입맛 공략에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한입 사이즈의 미니 바게트를 사용해 먹기 편하게 만들었고 둥근 원형 통으로 보관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이마트 내 베이커리에서 구매할 수 있었으며 1통에 6980원에 판매 중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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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

 

이마트 문현점 베이커리에 판매 중인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입니다. 

매대 한 라인을 차지하고 있는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입니다. 

1통에 6980원에 판매해 구매했습니다.

 

 

 

포장 용기에서부터 바프 HBAF와 신세계푸드가 협업한 내용을 크게 적어놨습니다.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의 원산지와 재료, 소비기한, 보관 방법, 가격까지 표기되어 있습니다.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의 모습입니다. 

미니바게트 과자 사이즈보다는 훨씬 크며 크기는 휴대폰의 1/3 정도 크기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생각보다 큼직한 크기였습니다. 

바게트의 토핑으로는 허니버터 아몬드와 슈가파우더가 뿌려져 있었습니다.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의 윗면과 아랫면입니다. 

바게트의 윗면에는 허니버터아몬드가 올려있고 아랫면에는 바게트만 있었습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바게트 주변에 설탕인지 시럽인지 조금 코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시럽 덕분인지 바게트를 뒤집어도 아몬드 토핑이 떨어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는 정말 괜찮은 간식이었습니다.

바삭한 바게트와 허니버터코팅이 되어있는 아몬드가 꽤 잘 어울렸습니다.

너무 달지도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고 달콤한 아몬드의 맛과 바삭한 바게트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두 가지 제품이 합쳐지니 씹을 때 바삭했다가 뒤로 갈수록 쫀득함이 느껴졌습니다.

간식으로 정말 식감과 맛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2. 후기

신세계푸드와 바프가 콜라보한 제품 허니버터아몬드바게트는 꽤 맛있었습니다.

바프의 시그니처 제품 허니버터아몬드와 바게트가 만나 맛있는 조화를 이뤘습니다. 

바삭한 바게트, 달콤한 아몬드의 조합이 정말 중독적이었습니다.

마늘바게트와 비슷한 중독성 있는 간식이라 좋았습니다.

양도 적당히 많아 사놓고 2~3일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