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과자 속에 들어간 부여 알밤 [롯데샌드 부여 알밤, 몽쉘 부여 알밤]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눈누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제품은 롯데웰푸드의 롯데샌드 부여 알밤, 몽쉘 부여 알밤 2가지입니다.

 

롯데웰푸드에서 충남 부여군과 협업을 통해 가을 한정 제품 부여 알밤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몽쉘 부여 알밤, 롯데샌드 부여 알밤, 카스타드 부여 알밤, 빈츠 부여 알밤, 찰떡파이 부여 알밤, 말랑카우 부여 알밤,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미니 부여 알밤, 기린 꼬마호떡 부여 알밤, 찰떡아이스 부여 알밤 9가지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그중 2가지인 롯데샌드 부여 알밤, 몽쉘 부여 알밤을 가져왔습니다.

홈플러스에서 롯데샌드 부여 알밤은 3840원, 몽쉘 부여 알밤은 5590원에 판매 중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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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샌드 부여 알밤

 

홈플러스에서 판매 중인 롯데샌드 부여 알밤입니다.

한 상자에 3840원에 판매 중입니다.

 

 

부여 알밤이 들어간 롯데샌드 부여 알밤입니다.

대한민국 상생 로드라는 모습이 있습니다.

 

 

롯데샌드 부여 알밤은 한 상자에 6봉지의 소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밤색의 옅은 갈색 색상과 밤이 아름다운 부여 문구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으면 롯데샌드 부여 알밤은 6개가 들었습니다.

 

 

 

롯데샌드 부여 알밤의 과자 모습입니다.

샌드 안에 있는 크림은 바밤바와 비슷한 연한 갈색의 하얀 크림입니다.

 

롯데 샌드 부여 알밤은 맛있습니다.

과자는 동일한 맛이며 샌드 속 부여 알밤 크림이 맛있습니다.

알밤 크림이 맛있으며 밤 맛이 입 안에서 퍼집니다.

과자를 맛 볼 때마다 밤 풍미가 입 안에서 나는 게 좋았습니다.

 

 

 - 롯데샌드 부여 알밤 칼로리

 

롯데샌드 부여 알밤의 영양 정보입니다.

총 6봉, 1봉지당 52.5g, 275kcal의 칼로리를 포함합니다.

나트륨 150mg(8%), 탄수화물 35g(11%), 당류 16g(16%), 지방 14g(26%), 트랜스지방 0.5g 미만,

포화지방 7g(47%), 콜레스테롤 5mg 미만(1%), 단백질 2g(4%)의 영양소를 함유합니다.

 

 

2. 몽쉘 부여 알밤

 

 

홈플러스에서 판매 중인 몽쉘 부여 알밤입니다.

한 상자에 5590원에 판매 중입니다.

 

 

 

몽쉘 부여 알밤도 롯데샌드와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몽쉘 부여 알밤은 뜨거우면 녹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25도 이하에 보관을 권장합니다.

 

 

몽쉘 부여 알밤은 한 박스에 12개의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밤색 포장지와 밤이 아른다운 부여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몽쉘 부여 알밤의 모습입니다.

표면이 약간 울퉁불퉁한 몽쉘입니다.

상온에 놓아놨더니 표면의 초콜릿이 녹아버렸습니다.

 

 

 

몽쉘 부여 알밤의 단면입니다.

기존 몽쉘과 비교해 흰색의 크림에서 옅은 갈색을 띤 색상입니다.

또한 크림 사이에 녹색과 노란색을 섞은 듯한 필링이 들어 있습니다.

 

몽쉘 부여 알밤은 맛있습니다.

달콤한 밤 크림과 초콜릿이 만나 맛있는 조합이었습니다.

밤 맛은 약간 바밤바와 비슷하면서 맛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초코와 크림이 만나 약간의 느끼함도 존재합니다.

 

몽쉘 부여 알밤은 몽쉘 중에서도 맛있는 편에 속한다고 생각됩니다.

 

 - 몽쉘 부여 알밤 칼로리

 

몽쉘 부여 알밤의 영양 정보입니다.

총 내용량 408g, 1봉지당 34g, 165kcal의 칼로리가 포함됩니다.

나트륨 85mg(4%), 탄수화물 18g(6%), 당류 10g(10%), 지방 9g(17%),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6g(40%), 콜레스테롤 10mg(3%), 단백질 2.3g(4%)의 영양소를 함유합니다.

 

3. 후기

롯데웰푸드 부여 알밤 콜라보 제품인 롯데샌드 부여 알밤, 몽쉘 부여 알밤 두 가지 모두 맛있는 제품입니다.

제철 밤을 이용해 밤 맛도 풍부하면서 과자랑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습니다.

달콤하면서 큰 거부감 없는 조화로 다른 제품들은 어떤 맛을 내는지 궁금해집니다.

 

밤 맛이 잘 어울렸던 롯데샌드, 몽쉘 부여 알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