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고소한 땅콩과 마요네즈 샌드위치 [땅콩마요샌드]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눈누입니다.

 

이번이 가져온 제품은 빽다방 땅콩마요샌드입니다.

빽다방에서 새로운 간식 메뉴를 출시했습니다.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땅콩마요샌드입니다.

 

땅콩마요샌드는 2500원에 판매 중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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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콩마요샌드

 

 

빽다방에서 주문한 땅콩마요샌드입니다.

땅콩마요샌드는 볶음 땅콩과 마요네즈가 들어간 샌드위치입니다.

냉동 제품으로 빽다방에서 제품을 내어줄 때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나왔습니다.

 

 

땅콩마요샌드의 모습입니다.

식빵 4조각에 치즈, 땅콩마요, 계란, 햄이 들어있습니다.

 

 

샌드위치 크기는 작습니다.

편의점 샌드위치 사이즈보다 작으며 손바닥만 한 미니 샌드위치 크기입니다.

 

땅콩마요샌드는 맛있었습니다.

고소한 땅콩마요와 치즈, 햄, 계란이 잘 어울렸습니다.

약간 짭짤함도 있으며 맛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냉동 제품이어서 재료들의 식감은 아쉬운 편에 속합니다.

즉석에서 만들어 출시한 제품이었다면 맛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땅콩마요샌드 칼로리

 

 

빽다방 땅콩마요샌드 영양 정보입니다.

총 내용량 80g, 207kcal의 칼로리가 포함됩니다.

나트륨 394mg(20%), 탄수화물 26g(8%), 당류 6g(6%), 지방 8g(15%),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3.7g(25%), 콜레스테롤 20mg(7%), 단백질 8g(15%)의 영양소를 함유합니다.

 

 

2. 후기

빽다방 땅콩마요샌드는 약간 아쉬운 제품입니다.

땅콩마요의 고소한 맛과 재료들이 잘 어울렸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냉동된 제품이라 맛이 저하되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가격에 비해 양이 살짝 아쉬울 정도입니다.

커피와 함께 먹는 간식용으로는 좋겠지만, 양이 적다고는 느껴집니다.

 

직접 만들거나 냉장 제품이었으면 좋았을 빽다방 땅콩마요샌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