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 후기/과자

신상과자 바삭하고 매콤한 쌀 과자 [라이스 크리스프] 솔직후기 - 맛 칼로리 가격정보

by wghun5416 2024. 6. 20.
KoreanEnglishFrenchGermanJapaneseSpanishChinese (Simplified)
반응형

안녕하세요. 눈누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제품은 신상 과자 라이스 크리스프입니다.

이마트에서 쇼핑 하던 도중 새로운 과자인 라이스 크리스프를 발견했습니다.

 

라이스 크리스프는 고소한맛, 매콤한맛 2가지로 판매 중입니다.

두 가지 제품 전부 이마트에서 구매했으며 3480원 정가입니다.

제가 구매했을 시기에는 6월 13일까지 할인 중인 제품이라 2780원에 구매 했습니다.

 

목차

    ( 목차의 항목을 누르면 해당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확대 가능합니다. )

     

    반응형

     

    라이스 크리스프 매콤한맛 후기

     

    1. 라이스 크리스프 매콤한맛

     

    라이스 크리스프 매콤한맛

     

    이마트에서 판매 중인 라이스 크리스프입니다.

    두 가지의 맛으로 고소한맛, 매콤한 맛으로 판매 중입니다.

    한 봉지당 3480원에 판매 중입니다.

     

    현재는 행사가 종료되어 3480원에 팔고 있습니다.

     

    라이스 크리스프 매콤한맛

     

    저는 라이스 크리스프 매콤한맛을 선택해 구매했습니다.

     

    라이스 크리스프 매콤한맛입니다.

    새빨간 지퍼백 봉지에 매콤한 맛을 뜻하는 고추를 표시했습니다.

    맵기 단계는 5단계 중 2단계의 맵기라고 합니다.

     

    중량은 188g이며 쌀가루 40%와 고추 분말 0.8% 함유되어 있습니다.

    과자 모양은 예전의 라면땅 같이 길쭉한 과자로 되어있습니다.

     

    라이스 크리스프 매콤한맛

     

    라이스 크리스프 매콤한 맛의 대략적 과자 양입니다.

    질소를 빼고 나니 대략 50%의 과자 모습입니다.

     

    라이스 크리스프 매콤한맛

     

    라이스 크리스프 매콤한 맛의 과자 모양입니다.

    제품 봉지에 나타난 과자의 모습과 완전 동일합니다.

    꼬불꼬불한 과자의 모습과 길쭉한 라인의 모습입니다.

     

    라이스 크리스프 매콤한맛

     

    예전 두꺼운 라면땅이 조금 더 꼬불해지고 길어진다면 이 느낌일 것 같습니다.

    생김새는 꼬불꼬불한 것이 친숙하지 않은 모습의 과자입니다.

     

    과자 겉면에는 시즈닝이 뿌려져 있습니다.

    손으로 만질 때 시즈닝 가루가 묻어나옵니다.

    과자는 그렇지 않지만, 과자 내부 비닐에는 약간의 고추기름도 묻어 나옵니다.

    과자를 꺼낼 때 조심해야 손등이나 손가락이 묻지 않습니다.

     

     

    라이스 크리스프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과자입니다.

    과자는 바삭하면서 매콤한 맛이 느껴집니다.

    일반적인 과자보다 약간 가벼우며 쌀가루로 인해 바삭함이 느껴집니다.

     

    과자를 먹다 보면 옛날 과자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불량식품 먹던 시절 밀가루 맛이 많이 나던 라면땅의 느낌도 살짝 듭니다.

    그래도 매콤 바삭한 과자라 나쁘지 않게 먹었습니다.

     

       - 라이스 크리스프 매콤한맛 칼로리

     

    라이스 크리스프 매콤한맛 칼로리

     

    라이스 크리스프 매콤한맛의 영양 정보입니다.

    총 내용량 188g, 999kcal의 칼로리가 포함됩니다.

    나트륨 1376mg(69%), 탄수화물 110g(34%), 당류 4.2g(4%), 지방 55g(102%),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22.5g(150%),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16g(29%)의 영양소를 함유합니다.

     

     

    2. 후기

    신상 과자 라이스 크리스프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큰 매력이 있는 과자는 아니지만, 매콤 바삭한 식감이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옛날 라면땅을 먹는 듯한 과자의 느낌도 나는 과자입니다.

     

    과자에서 나오는 시즈징과 약간의 기름이 묻어 나오는 것을 제외한다면 평범했던 과자라고 생각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