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신제품 바삭한 빵과 콘크림치즈 [콘크림치즈 패스트리]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눈누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제품은 뚜레쥬르 콘크림치즈 패스트리입니다.

 

뚜레쥬르에서 새로운 빵을 선보였습니다.

한 입 베어물면 버터 결이 파사삭 느껴지며, 옥수수 크림치즈와 베이컨이 더해진

단짠 매력이 있는 패스트리인 콘크림치즈 패스트리를 출시했습니다.

 

콘크림치즈 패스트리는 4200원에 구매 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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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크림치즈 패스트리

 

뚜레쥬르에서 판매 중인 콘크림치즈 패스트리입니다.

제품에 NEW 표시가 붙어있어 새로운 빵 메뉴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콘크림치즈 패스트리는 옥수수 크림치즈와 베이컨이 빵 위에 올라가 구워진 패스트리입니다.

잘 보이진 않지만 옥수수콘, 잘게 잘린 베이컨, 가운데에는 크림치즈가 들어 있습니다.

 

 

콘크림치즈 패스트리 단면입니다.

패스트리처럼 빵 내부가 결이 보입니다.

패스트리 위에는 여러 재료들이 올라가 맛을 더해줍니다.

 

 

콘크림치즈 패스트리는 제 입맛에 아쉬웠습니다.

패스트리 자체는 조금 식어서 바삭함은 줄어들었고, 크림치즈가 살짝 어울리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조각난 베이컨이 짭조름하고 옥수수콘은 톡톡 터지면서 식감을 더해줍니다

 

빵 맛은 어느 정도 있다고 느껴지지만, 제 입맛에 맞지 않았던 빵입니다.

 

 - 콘크림치즈 패스트리 칼로리

 

콘크림치즈 패스트리의 영양 정보입니다.

총 중량 95g, 열량 355kcal 칼로리

나트륨 460mg(23%), 당류 8g(8%), 포화지방 7g(47%), 단백질 10g(18%)

 

 

2. 후기

뚜레쥬르 신제품 콘크림치즈 패스트리는 제 입맛에 아쉬운 제품입니다.

갓 나온 콘크림치즈 패스트리였다면 바삭한 식감 때문에 더 맛있었을 것 같습니다.

크림치즈랑 옥수수콘, 베이컨이 맛은 있었지만, 패스트리에는 뭔가 어울리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신메뉴는 나쁘지 않았지만, 맛 부분이 아쉬웠던 콘크림치즈 패스트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