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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후기/피자 치킨 햄버거

[노브랜드버거] 신제품 진한 후추향 가득 햄버거와 페퍼믹스 [페퍼앤페퍼, 올리브유 페퍼믹스] 솔직후기

by wghun5416 2024.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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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누입니다.

이번에 가져온 제품은 노브랜드버거 신메뉴 페퍼앤페퍼, 올리브유 페퍼믹스입니다.

페퍼앤페퍼는 올리브유에 절인 페퍼믹스와 진한 블랙페퍼 소스, 계란후라이까지 더해진 햄버거입니다.

올리브유 페퍼믹스가 들어있어 매콤 새콤함을 더한 매력적인 버거라고 합니다.

브랜드 올리브유 페퍼믹스는 6가지 채소와 올리브유가 어우러진 오리지널 사이드 메뉴입니다.

올리브유의 풍미를 더하고 새콤한 맛으로 감칠맛을 올려주는 페퍼믹스라고 합니다.

 

페퍼앤페퍼는 단품 5000원, 세트 6900원에 판매 중입니다.

브랜드 올리브유 페퍼믹스는 병 8900원, 40g 1200원에 판매 중입니다.

 

목차

    ( 목차의 항목을 누르면 해당 부분으로 이동합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확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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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브랜드버거 페퍼앤페퍼 올리브유 페퍼믹스 후기

     

     

    1. 페퍼앤페퍼

    페퍼앤페퍼

     

    노브랜드버거 신제품 페퍼앤페퍼입니다.

    페퍼앤페퍼는 P라는 이니셜로 적혀 있습니다.

     

    페퍼앤페퍼페퍼앤페퍼

     

    페퍼앤페퍼의 모습입니다. 

    약간 진한 갈색의 소스가 흘러나온 모습입니다.

    겉에서는 양파, 계란후라이, 치즈, 비프패티가 보입니다.

     

    페퍼앤페퍼

     

    페퍼앤페퍼의 내부입니다. 

    올리브유 페퍼믹스와 함께 양파가 위에 놓여있습니다.

     

    페퍼앤페퍼

     

    페퍼앤페퍼의 단면입니다.

    햄버거 번 아래 올리브유 페퍼믹스, 양파, 계란, 치즈, 비프패티, 블랙페퍼 소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페퍼앤페퍼는 맛은 요묘한 맛의 햄버거입니다.

    양파, 올리브유 페퍼믹스, 계란, 치즈, 비프패티 맛이 다 느껴지는 푸짐함입니다.

    페퍼앤페퍼 소스는 맛이 오묘했습니다. 

    진한 갈색의 소스인데 맛을 표현하기 어려운 맛입니다.

    뒤 끝은 후추의 매콤함이 입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솔직히 새로운 맛의 버거이지만, 맛있다라고는 느껴지지 않았던 햄버거였습니다.

     

       - 페퍼앤페퍼 칼로리

    페퍼앤페퍼 칼로리

     

    페퍼앤페퍼의 영양 정보입니다.

    총 내용량 215g, 543kcal의 칼로리가 포함됩니다.

    나트륨 1270mg, 당류 6g, 포화지방 8g, 단백질 23g의 영양소를 함유합니다.

     

     

    2. 브랜드 올리브유 페퍼믹스 

     

    올리브유 페퍼믹스

     

    노브랜드버거 사이드 신제품 브랜드 올리브유 페퍼믹스입니다.

    40g 제품은 소스통 같이 작은 곳에 담아서 제공됩니다.

     

    올리브유 페퍼믹스

     

    할라피뇨, 샐러리, 당근, 양배추, 파프리카와 한 가지의 야채가 있습니다. 

     

    올리브유의 풍미와 함께 느껴지는 야채 절임입니다.

    할라피뇨 비중이 높아 매콤한 맛과 풍부한 올리브유 맛이 같이 느껴집니다.

    햄버거랑 같이 먹는 사이드 메뉴 치고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코울슬로 같이 약간 입을 헹구는 느낌이 드는 사이드메뉴였습니다.

       - 브랜드 올리브유 페퍼믹스 칼로리

    올리브유 페퍼믹스 칼로리

     

    브랜드 올리브유 페퍼믹스의 영양 정보입니다.

    중량 40g, 164kcal의 칼로리가 포함됩니다.

    나트륨 432mg, 당류 0g, 포화지방 3g, 단백질 0g의 영양소를 함유합니다.

     

     

    3. 후기

    노브랜드버거 신메뉴 페퍼앤페퍼와 올리브유 페퍼믹스는 조금 아쉬운 메뉴입니다. 

    페퍼앤페퍼는 후추의 알싸한 매운맛이 잘 났던 메뉴이지만, 소스 맛은 아쉬웠습니다. 

    올리브유 페퍼믹스와 양파의 아삭아삭한 식감도 조금 별로였던 식감입니다. 

    올리브유 페퍼믹스는 풍부한 풍미가 있지만 제 입맛에는 조금 맞지 않았습니다. 

     

    이번 노브랜드버거 신메뉴는 3가지 전부 아쉬운 메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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