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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후기/피자 치킨 햄버거

KFC 신메뉴 스콜쳐버거 플러스 + 치즈볼 리뷰

by wghun5416 2022.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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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누입니다. 

 

KFC에서 21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버거인 '스콜쳐버거'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스콜쳐버거 베이직, 스콜쳐버거 플러스 2종류의 버거가 출시되었습니다.

 

 

스콜쳐버거 베이직은 빵 사이에 통닭다리살 패티와 매콤한 스콜쳐 소스, 피클이 들어있고,
스콜쳐버거 플러스는 해쉬브라운이 추가된 제품입니다.

스콜쳐라는 뜻은 ‘모든 걸 태워 버릴 듯이 더운 날(Scorcher)’ 이라고 합니다.

맛있게 매운 맛으로 이열치열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합니다. 

 

어느 매장이더라도 신메뉴라 하면 한번쯤 먹어 보고 싶은 궁금함이 앞서서

저는 스콜쳐버거 플러스 앱 쿠폰과 치즈볼을 함께 주문했습니다. 

 

KFC 앱을 깔면 일정 주기로 쿠폰을 받을 수 있으니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몰랐다면 KFC 앱을 깔아서 다양한 쿠폰과 혜택을 받아봅시다. 

 

매장이 근처에 있어서 포장주문을 해서 따끈따끈하게 받아왔습니다. 

스콜쳐버거 플러스 + 닭껍질 튀김 + 치즈볼입니다. 

6.28일 기준, 구매했던 스콜쳐삼총사(플러스) 쿠폰은 사라졌지만 세트로 시킨다면

닭껍질튀김 대신에 케이준 감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콜쳐버거 플러스입니다. 

야채가 피클 밖에 없는 고기 위주의 햄버거입니다. 

주황색 소스가 스콜쳐 소스 입니다. 

약간 마요네즈 + 스리라차 소스를 섞은듯한 비주얼입니다.

 

스콜쳐버거 플러스의 가격은 단품 6500원, 세트 8500원입니다. 

스콜쳐버거 플러스의 영양 정보는 

칼로리는 791kcal, 당류 16g, 단백질 26g, 포화지방 10.5g, 나트륨 1454mg입니다. 

 

햄버거의 크기가 조금 크다 보니 한입에 베어 먹기에는 입을 크게 벌려야 합니다. 

 

햄버거를 한입 베어 먹었을 때 한마디로 하자면 "맛있다"였습니다. 

씹으면서 입안에 소스 향이 많이 퍼져나가고, 통 닭다리살 패티의 부드러움과 소스, 빵, 해시브라운이 어울려 맛있습니다.

피클은 여기서 조금 아쉬운 느낌입니다. 

맛이 살짝 따로 노는듯한 느낌을 받아 피클을 싫어하시는 분은 분리해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반쪽을 다 먹고 나니 매콤함이 쌓여갔습니다. 

맵 찔이의 입맛에는 좀 매워지긴 했으나 신라면보다 덜 매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닭껍질 튀김입니다. 

과거에 KFC 닭껍질 튀김이 처음 나왔을 때의 맛은 나지 않지만 평범했습니다. 

바삭함은 별로 없어서 아쉬웠고 2~3조각 먹었을 때 입안에 느끼함이 남아있어 다시 먹기에는 아쉬운 메뉴였습니다. 

같이 제공되는 살사 소스랑 먹었지만 여전히 느끼함이 가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신메뉴라고 나온 치즈볼입니다. 

예전에도 치즈볼이 나왔던 것 같지만 키오스크에는 NEW 라벨이 붙어있으니 이전과는 다른 맛이라 생각됩니다. 

 

KFC 치즈볼의 가격은 2800원입니다. 1개당 거의 900원 이상 나갑니다. 

bhc의 치즈볼이 1개당 1000원 정도 하니 가격상으로는 이득이라고 생각되지만 중요한 것은 맛입니다.

 

매장에서 픽업한 지 10분도 안되었지만 치즈볼의 치즈가 벌써 다 굳은 게 아쉬웠습니다. 

KFC의 치즈볼은 눌러봤을 때 외부가 딱딱함이 느껴집니다. 

생각보다 겉 부분의 반죽이 두꺼워 부드러운 치즈볼이 아닌 조금 퍼석한 치즈볼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치즈볼을 많이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속의 치즈가 잘 느껴지지 않는 맛입니다. 

 

 

총평

7.5 / 10

이번에는 스콜쳐버거 플러스 만을 개인적 평점을 매겨보려 합니다.

 

스콜쳐버거는 한번 더 먹어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버거였습니다. 

특유의 소스가 매력적이라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생각나는 맛이었습니다. 

닭다리살 패티의 부드러움을 잘 살려 맛있었습니다. 

 

감점요소로는 느끼함이 심했습니다. 

버거를 절반 먹었을 때 참을만한 느끼함이었다면

절반 이후부터는 콜라가 없으면 먹기 힘든 정도의 느끼함을 받았습니다.

 

 

 

신메뉴이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버거

매콤하면서 맛있는 버거

이상으로 스콜쳐버거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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